영국 패션 브랜드 Superdry, 아르헨티나 진출

Superdry는 전 세계적 재도약의 거점으로 아르헨티나를 선택했으며, 2026년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앞으로 4년 동안 미화 4천만~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Tango Fabric과의 제휴를 통해 진행되며, 2026년 8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를 열고 남미 지역 본부를 이곳에 설립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20년의 장기적 구상을 포함하며, 150개의 직접 고용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7년부터는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칠레, 에콰도르, 페루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며, 매년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약 10개의 신규 매장을 여는 것이 목표이다.
이 움직임은 회사가 글로벌 구조조정 과정을 진행하는 시점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과정에는 2024년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 폐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회사 가치의 급락 이후 내려진 조치였다.
Superdry는 아르헨티나를 선택한 이유로
“패션 소비 전통”과 “지역 내 전략적 역할”을 꼽았다.
또한 국제적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략을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최근 아르헨티나 내 소매 산업의 재편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다.
Farm Rio, H&M(현지 파트너 Coto와 제휴), Indian, Sandro 등 다른 브랜드들도 마찬가지로 새로 진출하거나 복귀하면서 아르헨티나 시장 내에서 사업을 확장하거나 새로 시작하고 있다.

즉, 영국 패션 브랜드 Superdry가
2026년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남미 본부를 설립하며,
4천만~5천만 달러를 투자해 남미 전역(브라질, 우루과이, 칠레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는 내용입니다.
이는 2024년 런던 증시 상장 폐지 이후 구조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아르헨티나의 패션 소비 문화와 전략적 위치를 높이 평가해
새로운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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