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 한인 부인회(회장 남혜영)가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꼰꼬르디아(Concordia) 온천에서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인회의 주요 연중행사 중 하나로, 한 해 동안 수고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봉사단체로서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회원들은 꼰꼬르디아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한편,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보물찾기 ▲풍선 터트리기 ▲요리 경연대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회원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혜영 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아르헨티나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부인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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