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민 소식
문인협회 로스안데스 24호 출판 기념 및 공모전 시상식
재아문인협회는 12월 5일 오후 6시 한국학교 강당에서 회지 로스안데스 24호 출판 기념 및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박영희 회원의 사회로 시작한 기념 및 시상식은 개회 선언, 국민의례와 이윤숙 회장의 개회 인사 그리고 박영 고문의 문협 연혁 소개가 있었다.
박 고문은, 회원들은 이민자의 삶을 글로 옮기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축사는 대사관 인사들의 불참으로 임승관 상공인연합회장과 한인회의 정승은 사무국장 (대독)이 했다.
그동안 매년 꾸준히 도움을 준 신동석 님에게 감사패 수여와 (역시 매년 기부를 이어간 정기웅 님도 감사패가 마련되었지만 불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는 배경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최태진의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 강’과 박영의 ‘청춘송가’ 시 낭송이 있었다.
제 2부에서는 문인들의 작은 음악회로, 이윤숙 회장의 ‘보리밭’과 ‘O Holy Night’ 독창 (반주 : 조경화, 가야금 : 이진옥)과 이성우 목사의 트럼펫 연주, 최태진의 하모니카, 루스 김은 플루트 연주를 각각 가졌다.
문인협회원들의 합창 이후, 이윤숙 회장의 부군이 시무하는 ‘에스뻬란사 교회’ 워십팀이 붉은 단복을 입고서 역동적인 축하 공연이 있었다.
이날 기념 및 시상식에는 약 60여명의 교민들이 참여해, 많은 준비를 한 협회원들의 수고를 허망하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교민사회 축소 및 파편화가 진행되고 있는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