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주최 동포간담회

재외동포청은 곽삼주 심의관, 우지연 주무관, 홍혜원 주무관 3명의 아르헨티나 방문를 계기로 12월 2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아베 지역의 SOKDAK 식당에서 동포간담회를 열었다.

초청된 한인단체 대표는 최도선 한인회장, 임승관 상공인연합회장, 이종범 한글학교협의회장 등 11명이었고, 대사관의 허인수 서기관과 이미하 교육원장이 동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한인회장은 11월 2일의 이민 60주년 기념행사 Haru Fest를 중심으로 올해 가졌던 행사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특히 15만 명이 참여한 Haru Fest는 한국 이민역사에서 최고의 관중을 볼러 온 사례로, 이렇게 큰 행사에 정부 지원금이 단 1만 달러였다는 점을 지적했다.

임승관 상공연회장은, 시와 아르헨티나인들의 높은 관심에 참여 관중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종범 한글학교협의회장도 한국 도서 판매를 예를 들면서 생각 이상의 한국 배우기 열풍에 대해서 언급했다.

최회장은 한강 작가의 책을 중심으로 번역된 책의 판매와 콘텐츠 진흥원의 활용에 정부 차원의 허가 문제, 아르헨티나 대학교에서 사용할 번역 서적 시스템 문제 등을 제기했다.

곽삼주 심의관은 오늘 들었던 내용을 충실히 보고해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약속하면서 동포청 소관이 아닌 다른 부서 소관은 전달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승관 회장은 20년 동안 지원하고 있는 한국학회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중국과 일본에서 한국학 학자들에게 접근해 초청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심각한 상황에 대해 말하면서, 한국도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곽 심의관은, 이 문제는 외교부 산하의 한국재단 일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최근에 옷 수입 문제로 교민들의 생업인 의류업의 힘든 상황을 논의하면서, 최 한인회장은 이를 대처하기 위한 한인회 산하 주식회사 설립 문제를 상세히 설명했다.

한인 2세인 남이녜스는, 한인으로 자부심이 있지만 언어 문제와 제한적인 한국과의 교류를 언급하면서 접근성과 교류 활성화, 실질적인 혜택 등에 관해서 말했다. 그녀는 일본의 경우 사케는 협회 차원의 자격증 제도가 있지만, 한국 주류에는 자격증 제도가 없어 현지에서 설명하거나 강연할 때에 고충이 있다면서 제도 확립을, 촉구했다.

정유석 상공연 이사는, 내년 5월에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서 개최될 YBLN (젊은비즈시스리더스)에 대한 준비에 관해서 설명했다.
박영희 한글학교협의회 부회장은, 한국에서 교사 자격증과 관련해서 한글학교 근무 경력은 인정하지 않는 문제에 대한 시정 요구와 해외 한글학교 교사의 애듀테크 접근성 보장도 요구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답변은 곽삼주 심의관이 모두 했다. 간담회 뒤에, 동포청의 3인과 허 서기관, 이 교육원장은 Balbastro 615 번지의 한인회관에 들려 건물 유지 상태와 관리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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