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도전 : 페소 채권에 대한 새로운 입찰
    정치적 긴장과 금융 변동성 속에서 까뿌또 경제장관은 이번주 13조 8천억 페소의 채무 상환에 직면한다.
    선거가 가까워 올수록 경제 시나리오는 더욱 복잡해지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재무청은 상환액이 9조 1천억 페소로 더 적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 차이는 중앙은행이 갖고있는 4조 8천억 페소 (전체의 34%)가 연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재무청은 오늘 수요일 입찰에 사용될 채권과 조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국은 은행들의 공공채권 갱신이 낮다는 점을 고려하여 제안 조건을 명확하게 조정해야 한다.
    이전의 입찰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8월 첫번째 입찰에서는 목표액의 61%인 5조 8천억 페소를 조달했다.
    이 때문에 긴급하게 11월 만기인 두번째 입찰을 실시했고, 금리도 수정했다.
    금융시장에서는 금융기관이 재무청 채권 입찰보다 유동성이 더 큰 필요성 때문에 이런 금리 상승이 반복될 수 있다고 추측한다.
  2. 환율 상승, 외환보유액 감소
    지난주는 환율 압박을 해제할 정도의 금리가 없었다.
    금리는 주식과 달러 채권을 냉각시키는 역활을 했지만, 환율 상승 억제는 실패했다.
    도매환율은 금요일 1,321 페소, MEP 환율은 1,329.08 페소, CCL 환율은 1,333.81 페소로 마감했다.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은 4억 800만 달러가 감소한 414억 9900만 달러가 되었다.
    이와관련 Infobae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정부는 자금시장의 변동성 완화를 우선시한다.
    원래 페소 유통량을 고정하고, 시장이 금리를 결정하도록 하려는 새로운 통화 정책에 따라, 규제 변경 조치를 취했다.
    은행들은 자금을 지급준비금으로 묶여둘 필요없이 하루짜리 금리의 변동을 완화하기 위해, 채권의 거래 차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정부 달러 매입 중단
    경제부는 LEFI 채권 회수 이후 통화 긴장이 강하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를 위한 달러 매입을 중단했다.
    중앙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재무청은 일상적인 달러 매입을 중단했다.
    당국의 달러 매입은 6월 중순 IMF와 약속한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를 위해 실시한 일부 조치였다.
    여기에는 국제은행들과 REPO (환매조건부채권) 거래, Bonte 2030 채권 발행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옵션은 결국 배제되었다.
    중앙은행의 재무청 외화 계좌 입출금은 IMF 협정의 첫번째 검토에 따라 IMF를 비롯한 국제기구에 대한 지불과 관련이 있다.
    경제팀은 달러 매입이 10월 말의 선거 이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4. 라 리오하주 디폴트 연장
    라 리오하주는 오늘 만기가 되는 채무를 상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하면서, 2024년 2월부터의 디폴트 상태를 계속했다.
    이번 만기 채무는 2017년 풍력발전소 건설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한 채권이다.
    2028년에 마지막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 발행액은 3억 1840만 달러이며, 이율은 연 8.5%이다.
    주정부는 1년 넘게 채권자들과 부채 재조정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있다.
    채권자들은 뉴욕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2024년 9월 법원은 주정부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4천만 달러 손해배상금을 명령했다.
    라 리오하주는 현재 아르헨티나 유일의 채무 불이행 지방이다.
  5. J.P 모건 아르헨티나 성장률 하향 조정
    J.P 모건은 지난 금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아르헨티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5.3%에서 4.7%로 하향 조정했다.
    보고서는 올해 2분기 경제 둔화, 금리 변동, 선거의 불확실성을 요인으로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까지 재정은 전년 동기 대비 26.8% 흑자와 인플레이션 완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정치적 불확실성과 금융 불안정이 앞으로 몇달동안 국내 소비, 수출, 거시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 6월의 경제활동은 2024년 마지막 분기 대비 0.5%만 성장했고, 작년 12월과 비교하면 0.6%, 2022년 팬데믹 이후 도달한 최대 수준보다 0.5%가 낮다고 확인했다.
  6.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
    유럽 증시는 하락으로 한 주를 시작했고, 월스트리트의 선물은 지난 금요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완만한 하락을 보여주고있다.
    파월 연준의장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해, 시장에서 낙관론을 불러일으켰다.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엔디비아의 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엔디비아 분기 실적은 수요일에 밟표된다.
    뉴욕증시는 오늘 개장 전에 S&P 500 선물 0.3%, 다우존스 선물 0.2%, 나스닥 선물 0.4%가 각각 하락해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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