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안개 속의 이자율
    아자율은 어제 하루짜리가 연 80%에 달했고, 연간은 38%로 마감했다.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하지 않았고, LEFI의 갑작스러운 그리고 잘못된 회수 때문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중앙은행의 입장은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지 않고 이자율을 조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페소가 ‘흡입’되지 않고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LECAP 채권의 입찰로 이뤄졌다.
    이런 영화같은 일은 어떻게 되었을까 ?
    어제는 채권시장이 마감된 후, 은행들이 투자회사 (Wise Capital)에 돈을 ‘처리’하러 오지않은 첫날이었다.
    분명히 하자면 월요일 오후 6시 14분 은행과 나눈 대화이다.
    2025년 7월 21일 18시 14분 은행 : 남은 페소가 있나요 ?
    Wise Capital : 2조 페소를 줄 수 있어요.
    18시 40분 은행 : 혹시 더 없나요 ?
    무슨일이 일어났던가 ?
    시장은 막판 LECAP의 발행으로 지나치게 과열된 상황이었고, 오후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예외없이) 사들이기 시작했고 갖고있는 페소가 충분하지 않았다.
    그러자 페소 채권 곡선의 반대되는 금리가 상승한 반면 채권 가격은 급락했다.
    이것은 금융 시스템에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반대이다.
    중앙은행은 은행들에, 개입하지 않으니 은행들 간에 알아서 금리를 합의하라고 했다.
    그리고 은행들은 페소에 금리를 지불하여, 중앙은행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했었다.
    이는 자금조달 비용에 영향을 미쳤는가 ?
    아니다.
    누군가 대출이나 수표 할인을 받을 때 금리가 인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는 채권의 상승 때문이 아니라 LEFI의 회수 때문이다.
    은행들이 대출해 줄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15조 페소가 들어왔던 결과이다.
    즉 0% 금리의 돈이 들어온 것이다.
    정부는 이 돈의 부정적인 결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다.
  2. 어떻게 진행될까 ?
    금리는 계속 하락할 것이고, 이제 다시 상승한 LECAP 채권은 은행이 갖고있는 페소의 투자처가 될것이기 때문에 계속 하락할 것이다.
    이는 은행들의 유휴 자금이 대출을 통해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LEFI에 자금 (중앙은행 부채)을 넣는 것과 ,LECAP (국가 부채)에 넣는 것은 별개였다.
    어제 채권 금리 상승은 고정금리 채권 가격 변동을 불러오지는 않았다.
    채권 가격은 3일간의 하락 후에 상승을 보였다.
    가장 중요한 점은 페소 채권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것이다.
    채권 금리가 연 38%로 마감되었기 때문이다.
  3. 선물환율 : 기록적인 개입
    LEFI의 회수 이후, 외환거래소는 다시 긴장했다.
    이는 재정 시나리오의 재구성으로 인한 것이다.
    중앙은행은 선거 불확실성 증가와 농업 달러 환전 감소의 상황에서 환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선물시장 개입을 강화했다.
    거래된 계약 액수는 지난 3년 동안 볼수없었던 수준으로 증가했다.
    지난주 계약액은 15억 달러 이상으로, 이는 당국이 평가절하 기대를 완화하는데 적극적인 개입을 하고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이다.
    화요일에 가장 많이 거래된 포지션 중에는 7월과 8월에 만기가 되는 계약이 있다.
    7월은 약 1,273 페소, 8월은 1,315 페소에 거래됐다.
    2025년 연말은 1,470 페소로 지금의 1,254 페소보다 훨씬 높다.
  4. 계속 하락하는 환율
    달러 환율은 어제 페소에 대한 초금리와 중앙은행의 선물시장 개입으로 평가절하 기대를 억제하는 시나리오에서 다시 하락했다.
    도매환율은 18.50 페소 하락한 1,256.50 페소, CCL 환율은 1,257.90 페소, MEP 환율은 1,260.71 페소에 마감했다.
  5. 시장의 변동성
    Merval 지수는 어제 평균 1.4% 하락했고, 월스트리트의 ADR은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 채권은 평균 0.3% 내렸다.
    외환보유액은 405억 7600만 달러였다.
  6. YPF 주식 양도
    아르헨티나 정부는 뉴욕 제2순회항소법원에 YPF 주식 51% 양도에 대한 중단 연장을 요청하는 새로운 자료를 제출했다.
    정부의 이런 요청은 항소 절차 전반에 걸쳐 양도 중단 조치가 계속 유효하도록 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만약 법원이 요청을 기각하면, 프레스카 판사의 주식 양도 명령은 효력을 회복하여 주식 양도를 진행해야 한다.
    이 법적 명령은 일반적으로 주권국가에게 적용되지 않지만 경제 제재로 이어질수 있으며, 국제시장과 금융기관에 국가 이미지의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7. IMF, 아르헨티나의 대외 적자와 낮은 환율 경고
    IMF는 아르헨티나의 대외적 입지가 펀더멘털보다 약하다고 지적하면서 경상수지 적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2024년 데이터에 따르면 GDP의 0.4% 적자였다.
    또 환율이 작년 말까지 15~25% 사이로 낮다고 추정했는데, 이는 밴드 시스템 시행과 최근 정부환율이 1,300 페소 상승한 후 부분적으로 개선되었다.
    IMF 권고안 중, 아르헨티나 경제 펀더멘털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EFF (IMF의 확대금융 프로그램) 협정을 추진하고 엄격한 재정 정책을 유지하며, 외환보유액을 늘리고, 환율 완화를 요구했다.
    IMF는 일부 개선에도 불구하고 외환보유액 수준과 국가위험도가 여전히 높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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