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두 강대국 간의 휴전
    세계 시장은 미국과 중국이 90일 동안 양국 간에 부과했던 무역 관세를 대폭 축소하기로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했다.
    미국은 중국 제품 관세를 145%에서 30%로, 중국은 미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25%에서 10%로 낮춘다.
    앞으로 협상 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
    양측은 미국이나 중국 또는 제 3국에서 만나 추가 논의와 기술적 검토를 가질 예정이다.
  2. 시장의 첫 반응
    미국과 중국 간의 합의 발표로 월스트리트에서는 오늘 강한 상승세를 예상하고있다.
    유럽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고, 홍콩 증시는 최대 2.98% 상승 마감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유가는 회복 조짐을 보이고있고, 반면 금 시세는 2.68% 하락했다.
  3. 외환보유액 확보의 과제
    IMF와 협정에 따라, 정부는 연말까지 89억 달러의 순 외환보유액을 확보해야 할 의무가 있다.
    중앙은행은 어떻게 달러를 확보할 수 있을까 ?
    첫째, 달러가 밴드 최저선 (1,000 페소)에 도달할 경우 시장에 개입할 것이다.
    정부는 환율이 밴드 내에서 거래될 때는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둘째, 금융 계정을 통한 수입이다.
    IMF는 6월에 20억 달러, 12월에 10억 달러 차관을 제공한다.
    셋째, 민간의 달러 예금을 늘리는 것이다.
    실제로 환율 규제 해제 이후 달러 예금은 4% (13억 2900만 달러)가 증가했다고, 중앙은행은 4월 30일 발표했었다.
    이와관련 Infobae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IMF (120억 달러)와 세계은행 (15억 달러)의 첫번째 차관 이후, 총 보유액은 반등했으며, 순 외환보유액은 54억 4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정부는 약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지만, 7월 만기인 글로벌 채권과, 5월과 6월에 만기되는 BOPREAL 채권 상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농업계의 환전이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열쇠가 될것이다.
  4. 농업 부문의 기여
    로사리오 곡물거래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농업 부문은 지난 5년간 국가에 유입된 순 외화의 92%를 기여했다.
    순 외화 기여는 해당 부문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금액이다.
    2020~2024년까지 상품 수출로 청산된 외화 중, 농업 부문은 61%를 기여했다.
    보고서는 정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미주개발은행 (BID) 자료와 로사리오 곡물거래소의 추정치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의 소극적인 지원과 반 인센티브 정책은 순 수출 외환 유입의 92%를 담당하는 농업 부문의 성장과 발전을 제한하고 있다.
  5. 첫번째 입찰
    경제부는 다음주 수요일 8조 페소 규모의 부채를 갱신하기 위한 새로운 페소화 채권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 입찰 조건과 금리가 발표되며, 4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도 함께 발표된다.
    시장은 4월 인플레이션이 3월의 3.7%보다는 낮을 것으로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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