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IMF와 협정
평가절하가 있을까 ?
IMF는 오늘 아르헨티나와 200억 달러의 새로운 차관을 승인하며, 1차로 100~120억 달러를 제공할 수 있다.
친관이 들어오면,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은 30~50억 달러의 플러스가 된다.
MEP 환율은 어제 2.5%가 하락한 1,342 페소로 마감했다.
이 MEP 환율은 계속 약세를 지속해 1,250 페소 선에 이를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IMF의 요구에 따라 평가절하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있지만 정부의 안정이 기대된다.
환율 간의 격차는 20~26% 사이이다.
환율 조정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IMF 협정 이후 평가절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달러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어려움을 겪었다.
평가절하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정부는 경제정책을 후퇴할 수 없다), 중앙은행은 다시 달러를 사들이게 되고, 이는 원천징수세와 블렌드 환율 인하를 고려한 농업계의 환전을 가속화 할것이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부문은 무역수지에 80억 달러를 기여할 것이다. - 미국 대 중국, 어디까지 갈까 ?
중국 정부는 자국 제품의 미국 관세 인상에 대해, 미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제품 관세를 84%에서 1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베이징의 관리들은, 중국의 인내심에 한계가 있다며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미국은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를 145%로 인상했었다.
중국에서는 미국 상품에 대한 관세로, 수입 상품들은 경쟁력을 잃게 만들었고,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 관세를 올리는 시도는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 양쪽에 던지는 눈웃음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아르헨티나는 양쪽에 다 지지를 보내야한다.
중국은 어제 350억 위안 (50억 달러) 규모의 스와프 협정을 12개월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외부자금 흐름에 대한 도전적인 국제적 맥락에서 일관되고 지속 가능한 통화 및 환율 체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중국과의 스와프 전체 규모는 177억 달러로,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의 70%에 해당한다.
그리고 미국은 IMF와 새로운 협정을 체결하는 상황에서, 다음주 스콧 재무청장을 아르헨티나로 파견할 예정이다. - IMF와 협정, 시장의 첫 반응
아르헨티나 정부와 IMF 간의 새로운 협정을 오늘 서명할 것이다.
시장은 반응하기 시작했다.
어제는 선물환율이 단기적으로 상승했다.
이는 월 1%의 평가절하를 허용하는 크롤링 페그가 끝날 것이라는 시장의 베팅으로 해석된다.
4월 말 선물환율은 5.8% 상승해 1,190 페소에 마감했다.
5월 말은 4.3% 오른 1,232 페소였고, 날짜가 갈수록 상승폭은 완만했다. - 3월 인플레이션, 3.7%
(편집자 주 : 기사 원문은 어제 내용이다)
국립통계청 (INDEC)은 3월 인플레이션이 3.7%라고 발표했다.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두달 연속 인플레이션이 늘어났고, 게다가 3%의 벽을 깨뜨렸다.
3월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은 교육비 21.6%와 식품이 거의 6%가 인상되었기 때문이다. - 페소 부재 상환을 위한 입찰
경제부는 월요일 5조 6천억 페소 부채를 상환할 목적으로 새로운 페소 채권 입찰을 실시한다.
채권 종류는 달러 연계 두 종류와 한개의 어음과 한개의 채권으로 은행이 10억 페소 이상의 예금에 제공하는 금리와 연계된다.
또 5월, 6월, 7월에 만기가 되는 3개의 단기 LECAP과 2025년 10월, 2026년 10월에 만기가 되는 2개의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이 제공된다. - 국내시장 완만한 하락
중국과 미국의 아르헨티나에 대한 지원으로 어제 국내시장은 국제시장보다 완만하게 하락했다.
ADR은 최대 8%까지 떨어졌고, Merval 지수는 2.8% 하락 (일부 종목은 9%까지 하락)했고, 달러 채권은 1.9%가 내렸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899bp로 끝났다.
중앙은행은 6200만 달러를 팔았고, 외환보유액은 2100만 달러가 감소한 247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