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및 워크숍’ 성료…

하반기 사업 도약 및 자문위원 역량 강화
​- 자문위원 50여 명 참석, 남미서부협의회 대회의실서 개최

  • 1분기 성과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 계획 구체화 및 공공외교 사명감 고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미서부협의회(회장 정인기, 이하 민주평통)가 지난 6월 9일 남미서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재외동포 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미서부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50여 명이 대거 참석하여 통일 공공외교의 주역으로서 열띤 소통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1부 정기회의: 상반기 성과 공유 및 하반기 사업 준비
​행사의 포문을 연 1부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1분기 동안 진행된 주요 활동과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는 보고 자리가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성공적으로 치러진 지난 사업들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하반기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하반기에는 현지 동포 사회와 차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통일 공공외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모색됐다.

​2부 워크숍: 자문위원의 역할과 정체성 확립
​이어진 2부 워크숍에서는 민주평통의 설립 목적과 기능, 조직 구성에 대한 깊이 있는 소개가 이루어졌다. 특히 해외 현지 사회에서 대한민국 평화통일 정책을 알리는 ‘공공외교관’으로서 자문위원들이 가져야 할 사명감과 구체적인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논의가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위원들은 상호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며 협의회의 나아갈 방향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인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는 50여 명의 6개국(아르헨티나, 파라과이, 페루, 칠레, 우루과이, 볼리비아)자문위원이 한뜻으로 참석하여 협의회의 결속력을 증명하고, 평화통일을 향한 실천적 의지를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워크숍에서 다진 역량과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계획을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남미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One thought on “[교민 소식] 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및 워크숍’ 성료”
  1. 남미 지역의 평화통일 노력에 대해 듣고 보니, 해외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네요. 특히 다양한 국적의 위원들이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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