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및 산업 부문 수출세 인하 발표
정부가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 제172주년 기념행사에서 발표한 농공업 및 산업 부문 수출세 인하 관련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 정부는 밀과 보리에 대한 수출세를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6월부터 세율은 기존 7.5%에서 5.5%로 낮아질 예정입니다.
- 대두(콩)의 경우, 2027년 1월부터 수출세를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제도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설명에 따르면, 재정 수입 상황에 따라 매월 0.25~0.5%포인트씩 인하되며, 해당 정책은 2028년까지 지속될 계획입니다.
- 농업 외에도 다음 산업 부문이 이번 발표에 포함되었습니다. ◦ 자동차 산업 ◦ 석유화학 산업 ◦ 기계 제조업
이들 산업에 대해서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 사이에 수출세를 0%까지 인하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재무청에서 추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연설에서 밀레이 대통령은 감세 기조를 다시 강조하며, 정부의 목표는 “국가 규모를 축소해 세금을 낮추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정 균형 유지 방침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 이번 발표는 다음과 같은 배경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2025/2026 시즌 곡물 생산량이 1억 6천만 톤을 초과하는 사상 최대 수확이 예상됨 ◦ 비료 가격 상승 등 비용 증가로 인해 밀 파종 면적 감소 전망 ◦ 농축산 부문의 수출 확대 기대
- 대통령은 또한 국제 무역 개방 정책의 진전도 언급하며 다음 사항들을 소개했습니다. ◦ 관련 국가와의 협정 ◦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진행 ◦ 추가 국가들과의 협력 협정
-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들과 농공업 및 기업 부문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