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리스크 증가: 밀레이 재선 중심 이슈로 부상
아르헨티나 경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공사업 중단 이후 나타나는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반정부 성향의 응답 비율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공공사업 계획이 아직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업 투자 감소와 해고 및 인력 감축 증가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공공사업 계획이 재정 흑자를 훼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나, 경제 활동 측면에서는 건설 부문을 중심으로 한 경기 활성화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설문 내용
“오늘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라면, 다음 후보들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나리오)”
후보별 응답
하비에르 밀레이: 28.3%
악셀 키실로프: 24.2%
파트리시아 불리치: 7.8%
후안 그라보이스: 6.7%
마리아 에우헤니아 비달: 5.4%
기권: 5.3%
레안드로 산토로: 4.7%
빅토리아 비야루엘: 2.8%
단테 게보: 3.2%
미겔 앙헬 피체토: 1.4%
모름/응답 없음: 10.2%
정당별 합산
자유전진당(La Libertad Avanza): 36.1%
페론주의: 37.0%
기타 세력: 8.2%
“자유전진당(LLA)의 지지율 하락이 페론주의의 지지 확대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으며, 페론주의 역시 연초 대비 3% 하락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일부 증가했더라도, 이 자료는 단순 호감도보다 “재선 가능성과 정치적 위험”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즉 밀레이 개인 지지층은 여전히 강한 편이지만
경제 둔화, 공공사업 중단, 투자 감소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고,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서는 반정부 성향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그래프를 보면:
자유전진당(초록색)은 시간이 갈수록 지지율이 크게 하락
반면 페론주의(빨간색)는 큰 반등 없이 비교적 정체
즉 “밀레이 지지 약화”는 맞지만, 그것이 곧바로 야권 지지 급증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라는 해석입니다.
(그래픽은 원문을 참조하십시오)

페론주의 지지율 하락과 자유전진당 지지율 하락을 보면, 경제 상황이 정치적 지지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