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nguren 3000대 한인 상점 야간 절도 발생…겨울 의류 대량 도난

부에노스아이레스 Aranguren 3000번대에 위치한 한인 상점에서 야간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들은 전날 밤 가게 전면 셔터를 파손한 뒤 내부로 침입해 겨울철 상품을 대량으로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업주는 50대 한인으로, 다음 날 아침 출근 후 사건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상인들에 따르면, 도둑들은 범행 당시 가게 앞에 차량을 세워두고 조직적으로 물건을 실어 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매장에는 여름 재고와 겨울 신상품이 함께 보관되어 있었으나, 범인들은 주로 겨울 의류를 집중적으로 노린 것으로 보인다. 도난된 물량은 겨울 옷 약 100볼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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