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미국과 광물 협정

아르헨티나와 미국은 55개국과 유럽연합이 참여한 제1차 핵심광물 장관회의의 틀 안에서 핵심광물에 관한 전략적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외교장관 파블로 키르노와 미국 국무부 차관 크리스토퍼 란다우가 서명했다.
이 협정의 의미는 무엇인가 ?
이 협정은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에너지 전환, 기술 산업, 국방 및 인공지능에 핵심적인 중국의 가공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협력의 기본 틀을 마련하는 것이다.
협정의 주요 축
아르헨티나를 전략적 핵심광물 공급국으로 자리매김.
리튬, 구리, 니켈, 코발트, 흑연, 희토류, 우라늄 등의 매장량을 기반으로 한다.
수출, 투자, 고용 증가
가공과 정제를 통한 국내 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둔다.
최대 140억 달러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
엘 파촌(산후안)과 MARA(카타마르카) 같은 프로젝트와 연계되며, RIGI (대규모투자인센티브) 제도와 미국 DFC (개발금융보증기관)의 금융 지원과 연결된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준 강화
OECD와 세계은행 기준에 부합하도록 추진된다.
기술 및 규제 협력
고급 탐사부터 환경 영향이 낮은 가공 기술까지 포함한다.
예상되는 경제적 영향
2025년 아르헨티나 광물 수출은 60억 4천만 달러에 도달했다.
이 협정은 2027년까지 광물 수출을 15~20퍼센트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는 부가가치 확대에 의해 추진된다.
지정학적 배경
미국은 전 세계 가공의 60~80퍼센트가 중국에 집중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광물에 대해 가격 하한 보호와 조정 가능한 관세를 포함하는 우대 무역 구역에 아르헨티나가 편입될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미국은 120억 달러 규모의 핵심광물 전략 비축 프로그램인 Project Vault (투자전용계좌)를 출범시켰으며, 아르헨티나 공급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요약하면, 이 협정은 아르헨티나를 세계 핵심광물 지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투자자들에게 예측 가능성을 높이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전략적 공급망에 아르헨티나의 편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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